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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물과 공기감염 관련기사

작성자
헤리치과
작성일
2019-08-23 12:32
조회
272
“치과 진료기구 물에서 세균 최대 170배 초과 검출” 

 

“치과 진료기구 물ì—서 세균 최대 170ë°° 초과 검출â€

 

치과의 감염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제시한 자료를 보면, 치과 진료시 물과 압축 공기를 분사하는 기구인 '3웨이 시린지'에서 채취한 시료가 모두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신 의원은 세 곳의 치과병의원에서 3웨이 시린지의 물을 가져와 수질검사를 했는데, 모두 마시는 물 기준(일반 세균 100CFU/㎖)보다 최소 2.3배(239CFU/㎖)에서 최대 26(2600CFU/㎖)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3웨이 시린지에서 물과 압축공기를 채수한 시료 세 건의 검사 결과는 마시는 물 기준 대비 최대 170배(17,000CFU/㎖)의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KBS뉴스 엄진아 기자

 

전문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8599&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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